인천시는 민선 8기 유정복 시장의 핵심 공약인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인 '제물포 르네상스' 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출범 회의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위원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각계 전문가와 지방의원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원도심 분과와 내항 분과로 나뉘어 '제물포 르네상스' 종합계획 수립과 추진, 제도 개선 등을 자문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'제물포 르네상스' 프로젝트는 인천의 대표적 원도심인 내항과 중·동구 일대를 문화·관광·산업이 융합된 신성장지역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입니다. <br /> <br />시는 제물포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공개하는 대시민 보고회를 오는 19일 열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유 시장은 위촉식에서 "제물포르네상스가 성공모델이 돼 인천의 전체 원도심으로 확산하도록 해달라"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성옥 (kangsong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21316543198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